공장견학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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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19.09.30
  • 최선희

그녀들 가을 소풍을 떠나다

9월 어느날

그녀들은 버스에 올랐다

목적지는 음성에 자리한 풀무원 두부공장

어색함도 잠시, 안내자에 친절한 목소리와 맛있는 간식은 그녀들을 웃음짖게했다

큰 기대없이 나섰던 그길

그녀들은 두부공장 홍보영상과  재치있는 퀴즈시간으로~  서서히 풀무원에 물들어가고 있었다 가을산 단풍처럼~

풀무원  식품으로 차려자 밥상은 그녀들은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녀들은 말해주었다 맛있다고( 45인분을 29명은 클리어했다)

두부생산 과정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기계화되어 있었다 신속ㆍ정확 하게 생산되는 이 많은 두부는 어떻게 전달될까 그또한 궁금했다 그래서 이동했다

조금 떨어진  풀무원 물류센터로~

그곳은 추웠다 우리집 냉장고안 만큼이나

2도라했다  신선하게 보관되어 움직이는 많은 바구니들~  이곳 또한 기계화되어 척척,  일을 하고있었다

그날 들어온 제품은 그날 보낸다는 말처럼  모두가 열심히 움직이고있었다

돌아오는 차안,

그녀들에 여유가  크게 보였다

풀무원은 부지런히 노력하고있었다

우리에 먹거리를 ~

항상 감사하며 식품을 대해야겠다는

가르침을 준  그곳에 감사해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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