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우~
서구맘 카페와 떠나는 풀무원 견학~
약속 장소에 갔는데 주차가 ㅠㅠ
차 가지고 다니면 참 편한데
주차하기가 힘들긴 하네요
다행이 옆길가에 공용주차장이 있어서
거기에 대고 출발했어요~~~
빈속?
그런건 걱정붙드려매라!!!!
외치게 만드는 출발하면서 챙겨주시는
여러 먹거리~~
와우~
먹으면서 출발!!!
음성으로 출발했는데요
우리나라의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서
식품을 배달하기에 좋다고 하네요
그래서 많은 공장들이 음성에
있다고 하네요~
들어가기전에 실내화로 갈아신고
화장실은 손을씻고만!! 나올수 없어요 ㅎㅎㅎ
문이 안열립니다.
손소독제를 뿌려야지만
문이 열린다고 하네요
여기서도 저기서도 청결!!!
사진은 없지만 퀴주도 풀고 설비를 구경했어요
사진촬영 노노~ 안되는곳!!
두부가 완성되면 자를 칼과
간장 과 그릇등 이 세팅~
콩물을 흔들어서~
틀에 부어줍니다~
보자기도 넓게 펴주고
흘러 넘치지 않도록
부어준 후!~
꾹꾹 눌러주면 두부가 탄생한답니다~
짜잔 완성된 두부예요 ㅎㅎㅎ
너무 고소 하니 맛있더라고요
우리는 그냥 준비된 재료가 있어서
손쉽게 만들었겠지만
직원분들이 준비부터 세팅까지
곳곳에 세심한 손길이 느껴지더라고요~
너무 편하게 새로운 두부제조 과정도
직접 해보고 너무 좋았어요~
우리를 기다리는
맛있는 점심~~~
야채들이 너무 싱싱하고 드레싱도 맛있는데
풀무원에서 만든 드레싱이래요~
고소하고 너무 맛있더라고요~
두부랑 숙주를 무친거랑
버섯도 어쩜 양념이 맛있는지
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ㅎ
식후 맛있는 디저트까지
차와 과일까지~~~
공장견학 까지 갔다왔는데
음식 만드는 곳이라서 그런지
너무 깔끔하고 온도도 좀 추운? ㅎㅎㅎ
보관도 하시더라고요
믿음직스러운 기업!!
믿고 먹을수 있는 음식!!
풀무원~
요번 견학으로 팍팍 느껴지네요~
견학이 끝나고 이렇게 푸짐한 상품도
챙겨주셨네요~~~
(오뎅은 벌써 입속으로 ㅎㅎ)
피곤한 몸으로 집에 와서
밥하기도 싫었는데 ㅎㅎㅎㅎ
요걸로 저녁 해결까지~~~~~
풀무원과 카페에 너무 감사합니다~~~